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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만년14다락방 야유회
2019.07.14 23:35
만년 14다락방 2019년 상반기 결산겸 야유회. 금산군 진산면 물가 정자로. 바베큐 파티, 아이들 수영과 주말농장 농작물 수확 체험학습, 드론 날리기 견학,
섬기고 나눌수 있는 순원분들이 옆에 있어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영적으로 부족하고 잘 섬기지도 못하는데 이해해 주시고 지지와 성원해주시니 감사 또 감사할 뿐입니다. 부족하고 소찬인데도 불구하고 순원분들 잘 드셔주시고 즐거워하는 모습보니 너무 기뻤습니다. 만년14다락방은 담임 목사님 늘 말씀 하시는 신앙생활의 기본원리 하나님중심, 성경중심, 교회중심, 가정중심, 영적지도자중심의 원리들을 잘 지켜 나갈것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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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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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
2019.07.15 11:38
우~~와~~ 만년14 끝내 줍니다.. 신록이 우거진 자연에서 옥수수, 고추도 따보고 그리고 바베큐까지.. 풍성한 식탁과 아름다운 다락방 가족의 모습.. 최고입니다.. 보기만해도 기쁨가득 합니다.. 사랑합니다 -
최영묵
2019.07.15 13:00
다락방 식구들과 함께 행복한시간을 보내며 수고하신 모든 집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순장님 덕분에 물놀이 및 농장체험 배부른 음식까지 야유회 너무 즐거웠습니다.
순장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만년 14다락방 화이팅~~ -
윤정아
2019.07.15 13:44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순장님과
만년 14다락방 모든 가족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도 말씀과 함께 은혜를 누리길 기도합니다. 만년 14 화이팅!! -
김지윤M
2019.07.15 13:59
물놀이 하고 고기 구워먹고 간식도 먹고 순장님 농장 체험도 하고 정말 알차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배부르게 먹었네요 ㅎㅎ
아이들과 놀기에 너무 좋은 장소였어요! 순장님 농사지으신 채소도 직접 따보고~^^
야유회 위해서 그릴도 직접 사서 준비해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신 순장님가정과 장도 보고 식사 준비해주신 집사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이광진
2019.07.15 15:58
오전에는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오후가 되니 야유회 하기 딱 좋은 날씨가 되었습니다~^^ㅋㅋ
바베큐파티도 좋고 모두 좋았지만 특히 아이들을 위한 수영장이있고 순장님 텃밭에서 자두를 비롯한 과일들과 채소를 직접 수확하는 체험 덕분에 아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는 야유회 였습니다^^
함께 즐길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주님 사랑안에서 하나되는 만년 14다락방 화이팅! 입니다^^♡ -
안순희A
2019.07.15 22:18
풍성한 나눔이 살아있는 현장~
순장님의 순원사랑이 듬뿍 묻어나네요~
저희도 한 때는 그 사랑 받으며 자랐는데~
내리 사랑이라고 저희도 실천하여 열매되어야겠네요~
올망졸망 다음세대의 비전에 보이는 다락방~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흡족해 하실 듯하네요~
앞으로도 쭈욱 넉넉한 나눔과 성장이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
박찬미
2019.07.15 22:25
순장님께서 나누어주신 사랑이 사진마다 가득합니다^^
멋진 추억 만들어주신 순장님 가정과 함께해 주신 다락방 모든 가족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
장동우
2019.07.16 11:37
자연친화적 야유회네요. 이경구 순장님이시기에 가능한 야유회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다락방 식구들 모두 행복해보입니다. 준비하신 순장님 가정과 전원 참석으로 자리를 빛내주신 순원분들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김점순
2019.07.16 12:41
만년14다락방 야유회 주님의 은혜로 좋은날씨 에 물놀이와 주님이 주신 자연의 현장에서 찬양을 들으며 자란 우리 작물들 고추따고 자두따고 체험하며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우리집사님들 한마음으로 하나되는 만년14 다락방 사랑합니다 ~~~^^ -
이경구
2019.07.16 13:30
만년14다락방 순원가족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신앙생활의 동역자로 함께 할수 있음이 기쁨이고 축복입니다. 좋은 순원분들과 좋은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주신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댓글로 격려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장동우 목사님, 사진 올리자 마자 제일먼저 사랑을 표현해주신 이영표 댓글왕 집사님, 늘 사랑의 눈으로 바라봐 주시는 영원하신 우리의 권찰 안순희 순장님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주변에 이렇게 아름답고 귀한 여러분들이 계셔 좁은길 가는길이 외롭지 않고 기쁨으로 감당할수 있는 원천의 힘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이 먼곳까지 방문한 사랑스럽고 귀여운 박시우 성도님의 막내 딸 소희 와 호기심 많은 믿음직한 오빠 시윤이, 우리의 사랑스러운 아들 딸들 민성이 준성이, 서현이 서율이, 새힘이 새영이, 그리고 순원분들을 포함한 모든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류강선
2019.07.20 20:59
섬김의 본을 보이시는 이경구 순장님~~!!
만년14다락방 순원 모두 사랑과 행복 가득한
나눔의 모습이 천국을 보는듯 하군요~~^^ ㅎㅎ -
이경구
2019.07.22 13:38
류강선 순장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순원사랑 등 섬김의 모습들이 순장님 내리사랑의 결과물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관심가져 주시고 격려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