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두번인데 또 받아 주실거지요?
2007.02.16 16:37
키 작은 재봉사가 잼을 바른 빵 주위로 몰려든 파리 일곱 마리를 한번에 잡은 뒤, '한 방에 일곱을 처치하다!'라고 수놓은 허리띠를 차고 힘자랑을 떠나는 이야기아시지요? 특별히 힘이 세거나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자신감, 빠른 판단력, 낙천적인 성격으로 왕위에까지 오르게 되는 키 작은 재봉사의 활약을 그린 용감한 꼬마 재봉사 얘기 입니다.
한번에 7마리도 잡는데..
전 겨우 1년에 두번 이니 받아 주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목사님도 꼬마재봉사와 같이 2007년은 더욱 승리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Good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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