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안하심을 빕니다.
2007.06.12 15:47
목사님, 사모님,
귀한 때를 실기하지않고 알차게 보내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주일(10일), 깊은 기도의 무릎과 영성으로 다져진 무게있는 강단에서 말씀 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버거웠지만 동역자들의 따뜻한 배려와 기도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다음 주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있을 국제포럼과 토론토코스타 전에 무엇 보다 저 자신이 회복될 수 있어서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보다 성숙한 성도님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치우침 없는 앞선 걸음으로 사역자의 모범을 보여 주시는 현장을 주일날 직접 목도할 수 있어서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일천한 경험과 영적 내공으로 인해 버벅대는 후학을 위해 늘 따뜻한 배려 아끼지않고 베풀어 주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 많이 보시고 돌아올 수 있게되기를 바라며, 날마다 좋은 분들을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 한 가지 감사한 일로 떠나시기 전까지 결정되지 않았던 금번 교갱협 영성수련회 둘째날 오전 전체특강강사로 김정주 교수(연세대)께서 어렵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강사들이 완결되었습니다.
두 분 위하여, 새로남교회가 열방을 앞서 섬길 수 있도록 중보기도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로...
뒤따라 배우는 이상화 드림
귀한 때를 실기하지않고 알차게 보내고 계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지난 주일(10일), 깊은 기도의 무릎과 영성으로 다져진 무게있는 강단에서 말씀 전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버거웠지만 동역자들의 따뜻한 배려와 기도로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성도님들이 어떠했는지 모르지만 다음 주에 캐나다 토론토에서 있을 국제포럼과 토론토코스타 전에 무엇 보다 저 자신이 회복될 수 있어서 감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보다 성숙한 성도님들이 훨씬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치우침 없는 앞선 걸음으로 사역자의 모범을 보여 주시는 현장을 주일날 직접 목도할 수 있어서 참 감격스러웠습니다.
일천한 경험과 영적 내공으로 인해 버벅대는 후학을 위해 늘 따뜻한 배려 아끼지않고 베풀어 주시는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것 많이 보시고 돌아올 수 있게되기를 바라며, 날마다 좋은 분들을 하나님께서 붙여 주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참, 한 가지 감사한 일로 떠나시기 전까지 결정되지 않았던 금번 교갱협 영성수련회 둘째날 오전 전체특강강사로 김정주 교수(연세대)께서 어렵게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제 강사들이 완결되었습니다.
두 분 위하여, 새로남교회가 열방을 앞서 섬길 수 있도록 중보기도 시간에 기도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로...
뒤따라 배우는 이상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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