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2007.07.13 00:11
사랑하는 목사님, 안녕하세요?
날마다 평안하셨는지요?
곧 목사님을 뵈올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안부의 글을 드려요.
그 동안도 목사님 방에 가끔 들려서 성도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었었는데, 하나님과 목사님을 향한 사랑이 정말 깊고 넓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모일 때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허락해 주신 안식의 날들 동안 편히 쉬시기를 기도했는데,
아마도 목사님은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시기 위해 수많은 걸음을 걸으셨겠지요. ^^*
그런 목사님을 뵐 때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떠올릴 때마다 하나님의 열심이 전해져 옵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반가워~!"
하고 인사해 주실 모습을 곧 뵙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정애 자매 드림
날마다 평안하셨는지요?
곧 목사님을 뵈올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안부의 글을 드려요.
그 동안도 목사님 방에 가끔 들려서 성도님들이 올리신 글을 읽었었는데, 하나님과 목사님을 향한 사랑이 정말 깊고 넓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많은 성도님들이 모일 때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신 것처럼,
저도 하나님께서 목사님과 사모님께 허락해 주신 안식의 날들 동안 편히 쉬시기를 기도했는데,
아마도 목사님은 하나라도 더 보고 느끼시기 위해 수많은 걸음을 걸으셨겠지요. ^^*
그런 목사님을 뵐 때마다 그리고 머릿속으로 떠올릴 때마다 하나님의 열심이 전해져 옵니다.
환하게 웃으시며,
"반가워~!"
하고 인사해 주실 모습을 곧 뵙기를 기대합니다.
샬롬~~
정애 자매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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