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의 눈물(?)
2007.10.15 09:25
목사님 윤경호집사입니다.
무슨 용의 눈물도 아니고 목사님의 눈물이라 제목을 달아
놀라시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어제 설교 후 목사님께서 자녀들을 생각하시면서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들어 보이신 진솔한 마음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저도 때로 중등부 사역을 하며 또 집사람은 유년부 사역을 하며
종일 집을 비워 아직은 어린 자녀들끼리 식사를 해결하고
또 저희들끼리 지내게 하는 마음에 자녀들 교육을 너무 방임하는 것 같아 회의가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께서 자녀들 또한 책임지실 것이라 믿으며
마음을 추스릴 때도 있었지요.
목사님의 너무도 인간적이면서도 굳건한 사역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언제나 우리 생각하는 것 이상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자녀들의 앞날에도 바른 길과 큰 일꾼으로 쓰임을 받도록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고 사역하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정에 동화된 윤집사 올림
무슨 용의 눈물도 아니고 목사님의 눈물이라 제목을 달아
놀라시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어제 설교 후 목사님께서 자녀들을 생각하시면서
자녀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이 들어 보이신 진솔한 마음에 고개가 숙여졌습니다.
저도 때로 중등부 사역을 하며 또 집사람은 유년부 사역을 하며
종일 집을 비워 아직은 어린 자녀들끼리 식사를 해결하고
또 저희들끼리 지내게 하는 마음에 자녀들 교육을 너무 방임하는 것 같아 회의가 들 때도 있었습니다.
그 때마다 주님께서 자녀들 또한 책임지실 것이라 믿으며
마음을 추스릴 때도 있었지요.
목사님의 너무도 인간적이면서도 굳건한 사역에 존경과 경의를
표하며 언제나 우리 생각하는 것 이상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께
자녀들의 앞날에도 바른 길과 큰 일꾼으로 쓰임을 받도록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든든히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섬기시고 사역하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정에 동화된 윤집사 올림
번호 | 제목 | 날짜 |
---|---|---|
343 | 새로남의 대장, 담임 목사님께^^ | 2008.05.16 |
342 | 오정호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8.05.16 |
341 | 사랑하는 목사님께! [2] | 2008.05.19 |
340 | 안녕하세요 목사님~^^ 고신대 학생입니다.. [2] | 2008.05.21 |
339 | 목사님얼굴은 항상 흐린날씨라는것을 아시나요? [2] | 2008.05.22 |
338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 | 2008.05.24 |
337 | 목사님 호주에서 인사드립니다. | 2008.05.25 |
336 | 목사님께 | 2008.05.25 |
335 | 촛불 하나하나에도 섬김과 사랑을 담아주심 감사^^* [1] | 2008.05.26 |
334 |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 2008.05.28 |
333 | 사랑하는 목사님 | 2008.06.03 |
332 | 기도의 촛불을 들고 주님께로 [1] | 2008.06.13 |
331 | 목사님께 다함 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 2008.07.06 |
330 | 문화 2 다락방이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8.07.12 |
329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008.07.12 |
이제 새로남의 모든 성도님들 세상의 방법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신 "주를 경외하고 순종하는" 방법으로 자녀들을 양육하고 삶의 본으로 앞장서는모든 부모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