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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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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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현
2019.07.31 08:12
백무당의 회심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된 연극 및 퍼포먼스가 어울리는 모자이크였습니다. 양대웅 목사님, 박미진 전도사님 유동균집사님 총감독, 장은숙 집사님 연출, 은하영 집사님 부연출, 장진우 집사님의 헌신의 수고를 통하여 각 배역마다 맡은 바 역할을 최선을 다하여 감당한 7,8교구 장로님 집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마지막 교구나눔에서 나왔던 감동적인 소감중에 새로남교회는 빙산과 같다는 말이 실감되는 SRN모자이크였습니다. 드러난 빙산은 그 일부이지만 드러나지 않는 거대한 빙산의 아래층을 이루고 있는 새로남교회의 든든한 버팀목과 같은 남모른 수고의 헌신이 이루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최우수상을 감사합니다. -
박미진
2019.07.31 12:37
목양 7,8교구의 연합과 성도간의 섬김이 돋보이는 모자이크였습니다. 연습하는 동안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감사했고, 간식으로 재능으로 섬겨주셔서 감사했고,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으려는 팀웍에 감사했습니다~^^
목양 7교구 8교구 식구들께 감사하고 또 사랑의 마음을 드립니다~❤️ -
유동균
2019.07.31 16:28
모이면 웃고, 기뻐하며, 감사하고, 서로가 더 섬기지 못해 안달이 나고,
연습 때 마다 이어진 풍성한 간식 섬김 릴레이....
총간사, 연출, 조연출, 주연, 엑스트라, 음향, 조명, 분장, 가릴 것 없는 열심.
어려움이 많았을 것인데도 묵묵히 챙겨주신 소품팀과 간식팀,
그리고 목사님과 전도사님의 뜨거운 기도와 사랑의 지원....
주일 저녁 공연 잘 마치고 나서 승리의 할렐루야를 외치며 하나님께 감사 감사 외쳤습니다.
감사축복에 더하여 최우수상, 남우주연상, 여우연기상, 우수덴스상까지 더하여 주시니... 더욱더 감사.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김현구
2019.07.31 17:05
힘들고 시간내기도 어려운 모자이크 왜 꼭 해야하나요?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은 "모자이크가 끝났을때 성도의 아름다운 연합을 직접 한번 느껴보세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자이크를 통해 새로남의 기초가 성도의 연합으로 더욱더 견고히 서가는 것을 느끼게 하심에, 수고하신 모든 분들과 더불어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
장진우
2019.07.31 17:17
가장 바쁘신 분들이지만 솔선수범해서 황금같은 주말시간을 할애하여 모자이크 연습에 참여하신 헌신의 덕분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맞은거 같네요^^
한달간 함께 웃고 함께 땀을 흘린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아서 무척 기쁩니다.
모자이크를 통해 교회에서 그저 스쳐 지나쳤던 많은 교인분들과 가까워지게 되었기에 모자이크가 이제껏 존재하는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모자이크의 뜻처럼 각자가 갖고 있던 은사를 재발견하고 또 서로 연결하여 우리주님이 기뻐하실 아름다운 연합을 이룸으로써 종국적으로는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열차례가 넘는 연습기간 동안 기쁨으로 참여해주신 목양 7,8교구 양대웅 목사님과 박미진 전도사님, 여러 장로님, 권사님, 그리고 전체를 훌륭하게 리더하신 유동균 감독님을 비롯한 동역자 여러분께! 간사로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함께 축하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홍석환
2019.07.31 17:35
목양 7, 8팀, 최고입니다.
처음 대본을 보고 좀 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저의 믿음없음과 혜안 부족을 절실히 깨닫게 된 최고의 극이었습니다.
일품 연기, 기발한 소품과 아이디어, 음향, 아따 참말이여 댄스팀, 율동, 여러가지 교회 퍼포먼스, 쫄쫄이맨까지 볼때마다 "이야~" 탄성 밖에 안나오더군요..
소 그뤠잇 입니다.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양대웅
2019.07.31 21:55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며 신실한 제자들이 되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지난 한달여간 함께 모여 동거동락함으로 이룬 멋진 결과였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몸짓과 표정, 대사 하나 하나까지 귀기울여 듣고 겸손히 행하였던 배우 집사님들, 멋진 군무와 수술 퍼포먼스로 마지막 장면을 아름답게 장식하신 모든 분들, 무대 장치부터 시작하여 조명, 음악, 소품, 분장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연합한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다는 주님의 말씀처럼, 하나님 나라를 침노하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모자이크에 최선을 다해 힘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매 연습 때마다 풍성한 간식으로 섬겨주신 집사님들 감사합니다. 함께 함이 축복이었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2년을 기약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7,8교구~~ ^^ -
김준범
2019.08.03 11:39
디펜딩 챔피온은 아쉽게도 .......
하지만 모일 때다다 행복이 넘쳤다고 하시니
모두가 진정한 챔피온입니다.
정말 "어메이징 그레이스"입니다. -
권오천
2019.08.03 12:45
목양 7, 8교구 모자이크는 정말 은혜, 감동 및 기쁨의 순간이었습니다. 더구나 최우수상, 남우주연상, 여우연기상, 우수댄스상까지 받게 되어 금상첨화였습니다. 그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양대웅 목사님, 박미진 전도사님, 유동균집사님 총감독을 비롯한 배역자 및 참여자, 연출자, 음향, 조명 스탭진들 등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
서훈
2019.08.05 10:28
Amazing Grace 입니다.
여름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넘어 목양7&8 교구팀에
Amazing Grace가 넘쳐나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