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한가족수련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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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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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헌
2019.08.03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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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범
2019.08.03 11:36
행복한 승부욕이 느껴진 시간!
영육이 강건하여 명랑한 교회생활이 이어지길
소원합니다. -
이창규
2019.08.03 11:41
청팀 백팀 모두가 우승자였고 한 팀이었습니다. 함께 힘을 모은 멋진 광경이었습니다. 하반기에도 우리교회가 더 힘차게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
양대웅
2019.08.03 11:43
즐거운 함성 소리와 땀을 흘리며 최선을 다하는 우리 성도님들의 열심 있는 모습 속에서 건강한 우리 교회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함께 뛰고, 함께 웃고, 함께 소리 높여 응원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린아이서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목청껏 소리를 높이며 그 짧은 시간 하나되는 모습을 보며
깊은 울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청백의 조화를 통해 일하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우리 새로남교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