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빛나는 해같이
2007.10.26 15:00
할렐루야!!!
존경하는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승소하리라 확신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 전체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제 하루 금식하면서 다락방 순원들과 뜨겁게 기도
했고 아침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 같이 작은 한사람이라도 승소판결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길 원하시면 기꺼이 제가 대표로 죽겠노라고 했습니다.
정오의 해같이 밝고 빛난 소식 주신다는 응답에 오전내
감격과 감동의 물결로 너무 기뻐 울고 있었습니다.
제 영혼까지 빛나게 해 주신 하나님*^^
오늘은 걸어다니면서 어지러움증을 느끼지만 "거룩한 어지러움증"에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많은 교회와 지체들이 묶인 결박에서 풀리고 자유함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존경하는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반드시 승소하리라 확신했습니다.
우리나라 교회 전체의 축복입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어제 하루 금식하면서 다락방 순원들과 뜨겁게 기도
했고 아침에 응답을 받았습니다*^^
저 같이 작은 한사람이라도 승소판결을 위해서 목숨을
내어놓길 원하시면 기꺼이 제가 대표로 죽겠노라고 했습니다.
정오의 해같이 밝고 빛난 소식 주신다는 응답에 오전내
감격과 감동의 물결로 너무 기뻐 울고 있었습니다.
제 영혼까지 빛나게 해 주신 하나님*^^
오늘은 걸어다니면서 어지러움증을 느끼지만 "거룩한 어지러움증"에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많은 교회와 지체들이 묶인 결박에서 풀리고 자유함이 있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목사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 닛시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359 | 금요일 오후가 너무나 찬란합니다....^^ | 2007.10.26 |
358 |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 2007.10.26 |
357 | 하나님께 영광! 목사님께 축하! | 2007.10.26 |
» | 정오의 빛나는 해같이 | 2007.10.26 |
355 | 할렐루야...!! | 2007.10.26 |
354 | 목사님, 축하드려요. | 2007.10.26 |
353 | 할렐루야!!! | 2007.10.26 |
352 |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 | 2007.10.26 |
351 |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2007.10.26 |
350 | 주님 감사합니다. | 2007.10.26 |
349 | 승리의 판결, 주님께 영광 !!! | 2007.10.26 |
348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2007.10.26 |
347 | 할렐루야 !!!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 2007.10.26 |
346 | 목사님 저 먼곳으로 이사 했는데 한번 놀러 오실래요? | 2007.10.26 |
345 | 사랑하는 목사님~ | 2007.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