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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오늘도 평강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므로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2007년 10월 26일 내 삶의 여정속에서 잊지 못할 축복의 날될것입니다.

주님 우리와 함께 함으로 이단과의 싸움에서 승리의 깃발을
높이 드셨음을 감사드리며, 이 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기도한
태평 다락방 순장님과 순원들과 그리고 우리 교우들과 기쁨을
함께 하고 싶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오늘 하루 아니 평생 이날을
기억할것 입니다.  다시한번 하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