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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악한 영들에 대한 싸움.
밀고 밀리는 오랜 싸움에 지칠 때도 있었지만
대장되시는 예수님이 앞장서신 것을 믿었기에
승리를 확신하고 싸운 싸움이었습니다.

목사님 그 오랜 시간 너무나도 고생하셨습니다.
때로는 두렵고 외롭기도 했겠지만
너무나도 평안하고 의연한 모습에 늘 감동받았고
삶의 무게가 짓눌러올 때도 바라보는 것만으로 위로가 됐습니다.

이제 우리 성도들이 더욱 진리에 터전 위에 굳세게
서 나갈 수 있도록, 저희들은 힘써 연약한 자들을 말씀과 기도로 , 사랑으로 섬기겠습니다.

목사님, 더욱 힘을 내시고 용기백배하셔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이전보다 더욱 큰 발걸음으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더 열심히 중보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