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2007.10.26 17:38
목사님!
저는 목사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떨리는 마음으로 그러나 승리의 기쁨을 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담담한 마음으로 판결의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 곳 저 곳을 통해 판결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그 동안 목사님과 함께 동행했던 어두 컴컴한 검찰청과 법원에서의 목사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어렵고 힘든 길이기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피해가는 길을 목사님은 담담히 받아들이셨고 또 열정적으로 재판에 임하시는 모습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교회에서 평신도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는 목사님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오늘도 오전부터 떨리는 마음으로 그러나 승리의 기쁨을 주실 하나님을 생각하며 담담한 마음으로 판결의 순간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이 곳 저 곳을 통해 판결 소식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순간 그 동안 목사님과 함께 동행했던 어두 컴컴한 검찰청과 법원에서의 목사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모두들 어렵고 힘든 길이기에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피해가는 길을 목사님은 담담히 받아들이셨고 또 열정적으로 재판에 임하시는 모습에 가슴 뭉클했습니다.
목사님과 함께 한 교회에서 평신도로 사역하고 있다는 것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그리고 감사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날짜 |
---|---|---|
403 | 소년부 Q.T반에서 온 편지 #2 | 2007.11.11 |
402 | 승소 축하...부임 | 2007.11.13 |
401 |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2007.11.13 |
400 | 뉴질랜드에서 양준환 장로님께서 보내신 편지 | 2007.11.14 |
399 | 부자집 딸 [1] | 2007.11.16 |
398 | 소록도에서 온 편지 | 2007.11.22 |
397 | 목사님! 특별새벽기도책 표지가 이상해요. [1] | 2007.11.25 |
396 | 기쁜 만남..*^^* 새로남 | 2007.11.26 |
395 | 삼등.. 일등 | 2007.11.28 |
394 | 그래도 사명인 것을 | 2007.11.28 |
393 | 시체가 걸어 다니는걸 봤어요. 너무 무서웠습니다. | 2007.12.06 |
392 | 마무리 기도 | 2007.12.12 |
391 | 모두 다 뻥이 였군요... [1] | 2007.12.20 |
390 | 메리크리스마스~♥ | 2007.12.22 |
389 | 오정호 목사님 내외분께 | 2007.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