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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할렐루야~~~*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마음의 찬양을 부르고 또 부릅니다.

목사님께서 그간 영적으로, 심적으로
거룩한 부담감을 얼마나 많이 느끼셨을까
나름대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럼에도 오히려 감사가 넘칠 수 밖에 없음은
이단과의 법정 소송에 담대히 맞섬을 통해
기도하게 만드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계셨던 점,
또한 많은 교회 가운데 새로남교회를 택정하여
짐을 지워주시되 넉근히 감당하며 이겨낼 수 있도록
은총의 기회를 부어주셨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그래서 오늘은 기도의 응답으로 받은
은총의 결실이기에
목사님에게 뿐만 아니라 성도 한분한분에게도
넘 소중한 참 진리를 알게되는
그런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