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글마들 쪼인트 까도 되지요?!
2007.10.26 21:31
신나는 승리의 소식을 온교회와 온 성도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며
먼저 이 일을 앞장서 애써오신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과 김용태 장로님
사모님 그외 함께 팀웍을 이뤄주신 변호인단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송사의 길은 정말 어렵고 힘든 마음의 짊을 져야하는..누구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애타는 속마음을 알수가 없는 법이죠. 이 재판은 능히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다는 확신으로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우리들께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찬양 합니다.
혹세무민하는 적 그리스도 들로부터 우리 교회와 가정을 지켜야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시한번 점검케하는 값진 송사 였음을 감사 드리며 이 모든 계획과 세밀한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할렐루야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이 일을 앞장서 애써오신 존경하는 담임 목사님과 김용태 장로님
사모님 그외 함께 팀웍을 이뤄주신 변호인단께 깊은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송사의 길은 정말 어렵고 힘든 마음의 짊을 져야하는..누구도 겪어보지 않고서는 그 애타는 속마음을 알수가 없는 법이죠. 이 재판은 능히 하나님이 승리케 하신다는 확신으로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우리들께 기도하게 하시는 주님의 계획을 찬양 합니다.
혹세무민하는 적 그리스도 들로부터 우리 교회와 가정을 지켜야하는 시대적 사명을 다시한번 점검케하는 값진 송사 였음을 감사 드리며 이 모든 계획과 세밀한신 주님의 인도하심에 할렐루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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