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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하지 않은 일.
누구나 꺼려 했던 일.

그러나 목사님께서는

아무도 내딛지 않은 곳에
길을 만들며 가시는 모습
그리고
외롭지만 힘있게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시는 모습

이번 판결이 좋은 판례가 되어

이단으로 고통받는
개인과 가정과 교회가 자유함을 얻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만들어 주신 목사님.

또한,

목사님께서 세상과 교회와 이단을 향해
높이드신 두 팔에

아론과 훌처럼 더 받들었던
모든 분들에게도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기쁨을 함께 나누게 되어 기쁘고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