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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합니다.
저는 대법원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새로남교회와 당회장 오정호 목사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다시 한번 목도하는 귀한 역사의 순간을 보았읍니다. 김용태장로님과 당회원들 그리고 함께한 저희 비대위 위원들은 이 감격의 순간에 마음 속으로 큰소리쳐 주님께 감사의 환호를 질렀음이 분명합니다. 함께 기도하여 주신 순장님들과 성도님들의 귀한 동역에 비대위의 한 사람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 다시는 이땅에 이단의 뿌리가 내리지 않도록 기도하며 싸워나갑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