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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소 판결이 났다는 문자를 받았을 때 먼저 목사님이 떠올랐습니다.
그동안 이 일로 인하여 애쓰신 목사님이 환하게 웃는 모습을 그려보았습니다. 제 마음도 기쁘고 오늘 연구원 주위에 있는 단풍잎들이 더욱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목사님의 수고와 남모르는 과정을 하나님께서 아시고 하늘의 기쁨과 예비하신 복으로 목사님께 넘치도록 주실 것을 믿습니다.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