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미 이긴 싸움이었지만, 우리에게 이단을 더 경계케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협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 동안 누구보다 기도하시면서, 마음으로 고생하시고, 애쓰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오직 선한일에 포기하지 않으시고, 진리수호를 위해 앞장서신 목사님의 마음과 수고는 다음세대에 올바른 지표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저 뒤에서 기도하며 바라보기만 한 자(者)의 위치에 있었지만, 가슴벅찬 승리에 기쁨이 넘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