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목사님이 자랑스럽습니다 !
새로남교회가 자랑스럽습니다 !!
새로남교인임이 자랑스럽습니다 !!!
승리의 판결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이 늘 기도하시던대로 새로남교회가 한국교회의
복이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목사님과 새로남교회가 감당하실만한 그릇으로 하나님이
인정하셨기에 우리 교회에 이러한 중차대한 일을 맡기셨고,
역시 목사님을 중심으로 전교인이 기도하며 하나님의 관심을
끌었기에 이러한 승소의 기쁨을 주신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또 어떠한 일을 우리교회에 맡기실런지요?
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