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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그동안 맘 고생이
한국교회 미래에 큰 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앞장 선 자만이 느낄 수 있는 책임, 압력, 부담감, 외로움... .
훌륭히 견디시고 뒤따르는 저희들에게 모범을 보여주신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앞장선 자만이 느낄 수 있는 보람, 동료애, 긍지... ,
무엇보다 외로움속에서 하나님과의 둘 만의 만남.
이런 복됨을 누리시며
앞으로도 저희들을 진리로 이끌어 주시길 부탁드림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