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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 강의 도중 받은 문자...
두근거리는 가슴과 기쁨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판결을 통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 가운데 살아있음을 이단과 사이비 무리들에게 보여주시어 저들의 존재를 이 땅 가운데서 사라지게 해달라고 기도했던 응답을 통해 과연 하나님이시다 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선뜻 어느 누구도 나서지 않으려고 하는 힘든 사역의 길 가운데 계신
목사님!
세상의 소금이 되어 이 땅의 모든 이단과 사이비 세력...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는 자들을 소금으로 푸욱~~절여주십시요^^;;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