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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가지 않는 그길을
주님 손 잡고 묵묵히 걸어가셨습니다.

누구도 원치 않는 싸움을
주의 힘 의지하여 강력하게 싸우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의 승소판결로
기독교의 걸어갈 길을 활짝  열어놓으셨습니다.

목사님, 새로남교회 및 많은 동역자들의 힘으로
이단과의 전쟁에서 승리함을 축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