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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잃어가는 한국교회가 꿈을 가질 수가 있기를 원합니다.
감당하기 쉬운 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당연한 의무로 생각하시여
이날 이땅에 모든 그리스도인의 기쁨을 그리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정략적이고 조직적으로 공격하는 이단들,
혼탁한 세상에 교회가 빛과 소금이 되기를 소망하는 이사회에 수많은 시선들,
그래도 당당하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기를 꿈꾸며 누구도 지기 싫어하는 짐을 당당하게 질수 있는 용기있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단과 당당히 싸우고 이사회를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품을 수 있는
우리의 꿈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도 이루어지기를 꿈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