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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목사님 화이팅~!!!! ㅎㅎ"

재판 당일 교회에서 목사님께 화이팅을 외쳤던 형제입니다 ㅎㅎ
우리가 믿는 예수님이 진리이기에 당연히 이길줄 맏었던 재판이였지만
떨리는 마음은 어쩔수가 없더군요.ㅎ
오후 두시쯤 승리했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너무 기뻐 부모님께 바로
전화했습니다. 두분다 할렐루야로 답하시더군요 ㅎ 어찌나 은혜가 되던
지요,ㅎ 정말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열심히 배우고 닮아가겠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을 위해 기도로 돕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