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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주님께서 반드시 이루실 일을 우리교회가, 오목사님께서 감당케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고갔던 구레네 시몬...
그는 분명히 주님의 십자가를 졌던 그 어께를 평생 자랑스러워 할 것입니다.
이 3년의 험난한 길을 가셨던 목사님의 마음처럼.....
그 누가 헤아릴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시몬의 감격을, 또 목사님의 고민과 그 감격을,
끝날까지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십가가의 군병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저 또한 그길을 함께 가겠습니다.
아멘.
송영규/정은경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