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모두가 하나님이 하신 일이지만
기쁨은 저희들의 몫인듯 합니다 !

오직 기도 밖에는 드릴 것이 없는 저희들의 간구에도
그냥 지나치는 일 없이 응답하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

기쁨은 함께 나누지만 저보다도 백배 천배 애쓰신 담임목사님,
부교역자님들, 이단 대책위원회 모든 분들, 금식으로 심야로
기도하셨던 우리 교우님들등등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분들의 수고를 아시오니 그 심령위에 큰 축복을 내려 주시옵소서

앞으로 저희들 세상 살아갈 동안에도,
불의와 사단이 수없이 정의를 넘어뜨리려 할지라도
끝내 하나님의 정의가 승리 하리란 확신을 주셨습니다.

늘 깨어 기도하는 저희들, 정도 목회의 선봉에 서신 목자들에게
끝까지 순종하는 저희들 다 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

선한 일이었지만 힘들게 싸우시느라
감기까지 얻으신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위에
성령님의 무한하신 은혜가 늘 함께하옵소서 !!

할렐루야 !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