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날 07년 10월26일 14시 영광과 기쁨의 날  

할렐루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우리를 향한 사랑에 찬양과 경배를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지키기 위해 이단과의 법정싸움에서 3년여 기간 기도하며, 금식하며 시간을 내며, 후원금을 내어 함께 힘을 모은 새로남 성도님들과 이일에 동참한 모든 교회와 성도님들과 로고스법인등 모든 분들과 함께 감사와 기쁨을 나눌수 있어 영광스런 역사의 날입니다.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성전건축을 하게하시어 교회적 사명을 감당할 인프라를 만들어 주시고, 오정호목사님과 함께 모든 성도들이 진리의 말씀을 지키고 말씀을 사랑하는 교회적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특히 이단대책위원장을 맡으시고 박옥수측으로부터 명예훼손이라는 고소를 당하시어 최 일선에서 모든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신 목사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