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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종교개혁 주일은 우리에게 더 큰 감격으로 함께 예배드림이 얼마나 기쁜지요.
지난 3년 동안의 진리수호와 이단척결의 선봉장으로 사역하시며 고난의 긴 터널을 통과해 밝은 빛으로 승리를 안겨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승리의 기쁨을 안고 또 주님의 기쁨을 위해 진리수호와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하실 목사님의 귀한 사역의 항해에 거칠 것 없는 전진과 승리만이 함께 하시길 기도하며 오래도록 승리의 기쁨과 새롭게 베풀어 주실 주님의 은혜로 바라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