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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깃발을 높이 들고
결코 짧지 않은 3년
이단과의 싸움은 쉬운 것 아닌 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 누구도 선봉에 서기를 주저하는 일입니다.
우리 목사님만이 해 낼 수 있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승리의 깃발 진리의 깃발을 우리 교회와 목사님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며
목사님께 그동안 많은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싸움은 승리의 깃발을 주신 지금 부터라 생각 됩니다.
목사님과 뒤에서 수고하신 사모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희진 집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