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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과 대법원 승소를 통하여 이단에게 고통받는 사람들 뿐 아니라 연약한 사람들에게도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주님을 의지하고, 승리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세와 주님을 의지하는 삶을 몸소 보여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그러한 담임목사님을 섬기고 있고, 교회의 구성원 이라는 생각에  자랑스러움이 한가득입니다.

이 힘찬 걸음이 많은 교회와 또 그리스도인들에게 용기와 힘이 되리라 믿으며...
저 역시 열심히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목사님. 화이팅.
하나님.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