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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c=mms://58.127.103.22/wma/gospel/data/17561.wma안녕하세요?
진작부터 쓰려고 하다하다 지금 쓰네요.
소식 듣자마자 얼마나 기쁘고 감사했는지 몰라요.
핸폰에 찍힌 문자 보구 남편에게 전화걸었더니 "나도 받았어."라며
함께 기뻐했답니다.
정말이지 하나님께서도 얼마나 기쁘셨을까!! (이미 정하신 일이었겠지만요)

다른 분들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시는 것도 휼륭하시지만
다른 분들이 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은 일을 하신 것에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이단들을 물리치고 대적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드신 그동안의 노고
다 하나님의 복으로 돌려받으실 줄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님과 더불어 승리의 길을 걷는 목사님의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늘 은혜로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