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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서 능력의 말씀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언제나 담대하고 용기있는 주님의 자녀로  몸 된 교회를 섬기겠습니다. 사랑과 겸손한 마음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며 더불어 나누어 가며 목사님께서 설교하신 것처럼 열심히 살아가고자 합니다.
목사님! 힘내시고 강건하세요. 새로남 교회 성령의 부흥의 역사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3일간의 설교말씀 정말로 은혜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