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호 목사님
한국 땅에  심겨진 복음의 뿌리를
하나님이 주신 눈물로 전하면서  
우리 오정호 목사님까지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 만나고 나서 제 사역이 정말 바빠졌었어요
목사님이  다른 분들에게  진심으로 나눠주신 감동이 흘러서
제가 많은 교회를 다니며 주님의 마음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저희 집사람 편에 보내주신 감동의 1000 불 헌금...
강의하다 쓰러져서 필리핀에서 쉬고 있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이 보내주신 헌금이었습니다.
강의비로만 살아가던 저희 가족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도 많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님의 그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