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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2월24일 서울 홀리클럽에서 예배를 드리러 내려간 여성홀리 몸찬양단입니다.
저희는 그날, 율동연습을 위해 다른분들보다 조금일찍 새로남 교회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너무 많은 감동과 은혜의 대접을 받게되어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먼저 새로남 교회를 방문한 첫 순간부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이 교회가 너무 아름답고 포근하여 마치 하나님의 품속과도 같단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새로남교회 청년들의 밝은 모습을 보면서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처음 방문한 곳이라 어리둥절하고 낯설어 할때 청년들이 진심어린 밝은 모습과
친절을 베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세번째는 행정실 목사님의 섬세하심과 섬김의 모습에서 저희는 또 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섬세함의 질서와 온유함의 섬김이 교회 구석구석에서 성도 한분한분에게서 풍겨 나왔습니다. 저희들은 대전으로 이사 오자고 하면서 농담아닌 진심으로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정호 담임목사님을 뵙는 순간 이렇게 큰 감동을 받았던 새로남 교회 모습의 원천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은 너무 인자하신모습과 자상하신 말씀으로 저희들을 기쁘게 반겨주셨고, 저희들은 섬세하심과 온유하심, 더불어 멋진 카리스마적인 능력의 모습들을 하나님의 귀한 종이신 목사님을 통해 느낄수 있었습니다.

오정호 목사님과 새로남교회 성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목사님 항상 건강하시고 하나님의 은혜가 늘 함께 하시길 저희들이 기도하겠습니다. 또한, 새로남 교회가 하나님의 귀한 사명을 통해 대전을 이끌어가는 , 하나님의 사랑이 차고 넘치는 축복된 교회가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서울 여성홀리 몸찬양단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