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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넘넘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과 같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찾아뵙지도 못하고 글로만 남겨서 넘넘 죄송합니다..

목사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를 생각했었고, 가까이에서 뵈면 뵐수록 예수님 닮은 그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사시는 목사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목사님을 조금이라도 더 닮을수 있을까? 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귀한 제자로서, 목사님의 마음에 꼭 드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새로남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늘 기도하며 따르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하늘보다 크신 놀라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되겠습니다..


^^

싸랑합니다..


박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