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2008.05.15 09:27
목사님의 은혜가 하늘과 같아서 넘넘 감사합니다..
늘 목사님과 같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찾아뵙지도 못하고 글로만 남겨서 넘넘 죄송합니다..
목사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를 생각했었고, 가까이에서 뵈면 뵐수록 예수님 닮은 그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사시는 목사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목사님을 조금이라도 더 닮을수 있을까? 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귀한 제자로서, 목사님의 마음에 꼭 드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새로남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늘 기도하며 따르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하늘보다 크신 놀라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되겠습니다..
^^
싸랑합니다..
박대국
늘 목사님과 같이 있는 것 같은데, 이렇게 찾아뵙지도 못하고 글로만 남겨서 넘넘 죄송합니다..
목사님 곁에 있을 때, 가장 많이 느꼈던 것이, 어떻게 하면 저렇게 성도들을 사랑할 수 있을까? 를 생각했었고, 가까이에서 뵈면 뵐수록 예수님 닮은 그 모습에 감격했습니다..
늘 하나님 앞에서 정도목회와 목양일념으로 사시는 목사님의 심정을 이해하고, 어떻게 하면 목사님을 조금이라도 더 닮을수 있을까? 를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목회 철학을 가슴에 새기고 사는 귀한 제자로서, 목사님의 마음에 꼭 드는 제자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영광과 새로남교회의 영광을 위해서 늘 기도하며 따르렵니다..
다시 한 번 목사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하늘보다 크신 놀라운 그 사랑에 보답하는 인생되겠습니다..
^^
싸랑합니다..
박대국
댓글 2
번호 | 제목 | 날짜 |
---|---|---|
358 | 진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 2007.10.26 |
357 | 하나님께 영광! 목사님께 축하! | 2007.10.26 |
356 | 정오의 빛나는 해같이 | 2007.10.26 |
355 | 할렐루야...!! | 2007.10.26 |
354 | 목사님, 축하드려요. | 2007.10.26 |
353 | 할렐루야!!! | 2007.10.26 |
352 |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 | 2007.10.26 |
351 |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 2007.10.26 |
350 | 주님 감사합니다. | 2007.10.26 |
349 | 승리의 판결, 주님께 영광 !!! | 2007.10.26 |
348 |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 2007.10.26 |
347 | 할렐루야 !!! 승리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 | 2007.10.26 |
346 | 목사님 저 먼곳으로 이사 했는데 한번 놀러 오실래요? | 2007.10.26 |
345 | 사랑하는 목사님~ | 2007.10.26 |
344 | 목사님 안녕하세요? | 2007.10.25 |
그렇게 만나네요.
목사님도 늘 건강하시고 사역의 걸음 걸음 마다 주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