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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세요, 대학 1부를 섬기는 한진혁 성도입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어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열정과 비전을 가지시고 목양하시는 모습은
여느 젊은이보다 더 젊고,
대학부 청년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주시는 목사님.

땀과 눈물로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가시는 모습은
청년들에게, 저에게 큰 도전이 됩니다.

항상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힘쓰시는 목사님의 모습따라
열심으로, 특심으로
하나님나라 섬기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새로남교회의 부흥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