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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비가 내릴것 같은...
성령의 단비가..
우리의 갈증을 풀어 줄것같은..

그래서 목사님을 뵈면 기분이 좋습니다.
언제나 항상 웃는 흐린날씨...
새로남교회의 사랑입니다.
언제나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