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신을 축하드립니다.^&^
2008.05.24 07:13
부드럽고 자상하시고 온화하신 사랑의 오정호목사님!
정도목회 목양일념에 한결 같으시며 장수 같은 체격만큼이나 높고 깊고 넓은 품격의 목사님!
이단과의 영적 싸움에서는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한 치의 양보도 타협도 않으신 존경하는 목사님*^^
이번 다락방교재 디모데전서를 공부하면서 사도바울과 디모데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님을 각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에게만 맡겨진 복음이 아니라, 저희들도 복음에 집중하여 순원들의 영적 성장과 말씀에 이끌린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살겠습니다. 바울을 통한 디모데의 만남처럼 주안에서의 섭리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과 교역자들, 그리고 동역자들 다락방 순원들과 마라톤회원들...생각해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만남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생각하면 늘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 뿐 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때로는 저희들의 삶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눈물의 골짜기 육체의 질병과 광야에서의 두려움으로 절망하고 좌절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힘과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우뚝 서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새로남교회를 통한 축복임을 확신합니다.다시 한번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신을 통해 참된 스승의 은혜를 영혼 깊이 새겨보면서...
목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자-정순호드림
정도목회 목양일념에 한결 같으시며 장수 같은 체격만큼이나 높고 깊고 넓은 품격의 목사님!
이단과의 영적 싸움에서는 목숨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한 치의 양보도 타협도 않으신 존경하는 목사님*^^
이번 다락방교재 디모데전서를 공부하면서 사도바울과 디모데의 영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이 절대 우연이 아님을 각인 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도바울에게만 맡겨진 복음이 아니라, 저희들도 복음에 집중하여 순원들의 영적 성장과 말씀에 이끌린 목적이 분명한 삶을 살겠습니다. 바울을 통한 디모데의 만남처럼 주안에서의 섭리적인 만남을 통해 새로남교회와 목사님과 교역자들, 그리고 동역자들 다락방 순원들과 마라톤회원들...생각해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 만남인지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우리교회를 생각하면 늘 행복하고 즐겁고 기쁜 마음 뿐 입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때로는 저희들의 삶도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와 눈물의 골짜기 육체의 질병과 광야에서의 두려움으로 절망하고 좌절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들을 뛰어넘을 수 있는힘과 능력을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참된 예배자로 우뚝 서게 하셨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이며 새로남교회를 통한 축복임을 확신합니다.다시 한번 깊이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생신을 통해 참된 스승의 은혜를 영혼 깊이 새겨보면서...
목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목사님*^^* 사랑합니다.
목사님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제자-정순호드림
번호 | 제목 | 날짜 |
---|---|---|
584 | 문화 2 다락방이 목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2008.07.12 |
583 | 목사님께 다함 없는 감사와 사랑을 드리고 싶습니다 | 2008.07.06 |
582 | 기도의 촛불을 들고 주님께로 [1] | 2008.06.13 |
581 | 사랑하는 목사님 | 2008.06.03 |
580 |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께 | 2008.05.28 |
579 | 촛불 하나하나에도 섬김과 사랑을 담아주심 감사^^* [1] | 2008.05.26 |
578 | 목사님께 | 2008.05.25 |
577 | 목사님 호주에서 인사드립니다. | 2008.05.25 |
»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1] | 2008.05.24 |
575 | 목사님얼굴은 항상 흐린날씨라는것을 아시나요? [2] | 2008.05.22 |
574 | 안녕하세요 목사님~^^ 고신대 학생입니다.. [2] | 2008.05.21 |
573 | 사랑하는 목사님께! [2] | 2008.05.19 |
572 | 오정호목사님 감사합니다!!! | 2008.05.16 |
571 | 새로남의 대장, 담임 목사님께^^ | 2008.05.16 |
570 | 아슬아슬한 스승의 날~ [7] | 2008.05.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