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촛불을 들고 주님께로
2008.06.13 17:18
샬롬! 저는 관평3다락방소속 김태수집사입니다.
나병으로 인하여 가족과 민족의 무리로부터 격리되어 살아가야 했던 죄인들은 정결의식(피뿌림)을 통하여 회복되어 정결한 인생으로 거듭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저의 인생에 찾아와 복음으로 정결하게 하심을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또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깊어가는 녹음綠陰 만큼이나 지금 이민족의 어려움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도의 촛불을 들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고, 보수・진보로 갈라져 주님께 기도하는 목사님들과 보수・진보로 갈라져 촛불집회로 향하는 크리스챤들 분명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고, 세상으로부터 조롱당하는 일이 언론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가 깨어나 기도의 촛불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촛불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기 전에 그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야 하고,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밤을 새우며 촛불을 켜들고, 몇 날 며칠을 거리에서 숙식을 하며 시위하고 있건만 우리는 분열하고, 모든 나라와 권세위에 뛰어나신 주님을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 과연 얼마나 기도하는지 자책하여 보았습니다.
어려울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를 의지하거나 애굽을 찾았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찾지않고 좌우로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입을 수 없기에 주님께 회개하고 납작 업드려야 한도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가 말했다. “안정은 환상이다. 삶은 과감한 모험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둘 중의 하나다. 안정이라는 것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자손들 또한 안정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는다. 위험을 피하는 것은 위험에 노출되는 만큼이나 결과적으로 하등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고 물 위를 걸어간 베드로 처럼 우리는 안정을 갈망할 것이 아니라 열방을 향해 기도의 촛불을 들고,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흥망성쇠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나병으로 인하여 가족과 민족의 무리로부터 격리되어 살아가야 했던 죄인들은 정결의식(피뿌림)을 통하여 회복되어 정결한 인생으로 거듭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며, 저의 인생에 찾아와 복음으로 정결하게 하심을 감사하였습니다. 또한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또한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목사님 깊어가는 녹음綠陰 만큼이나 지금 이민족의 어려움이 깊어가는 것 같습니다. 기도의 촛불을 들고 하나님께로 나아가지 않고, 보수・진보로 갈라져 주님께 기도하는 목사님들과 보수・진보로 갈라져 촛불집회로 향하는 크리스챤들 분명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사용하고, 세상으로부터 조롱당하는 일이 언론을 통하여 흘러나오고 있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이야말로 한국교회가 깨어나 기도의 촛불을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우리는 촛불집회를 하는 사람들을 판단하기 전에 그들의 희생정신을 본받아야 하고, 비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밤을 새우며 촛불을 켜들고, 몇 날 며칠을 거리에서 숙식을 하며 시위하고 있건만 우리는 분열하고, 모든 나라와 권세위에 뛰어나신 주님을 믿고 섬긴다고 하면서 과연 얼마나 기도하는지 자책하여 보았습니다.
어려울때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앗수르를 의지하거나 애굽을 찾았던 이스라엘처럼, 하나님을 찾지않고 좌우로 흔들리는 상황에서는 하나님의 긍휼과 은혜를 입을 수 없기에 주님께 회개하고 납작 업드려야 한도고 생각합니다.
헬렌 켈러가 말했다. “안정은 환상이다. 삶은 과감한 모험이거나 아무것도 아닌 둘 중의 하나다. 안정이라는 것은 자연계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인류의 자손들 또한 안정이라는 것을 경험하지 않는다. 위험을 피하는 것은 위험에 노출되는 만큼이나 결과적으로 하등의 안전을 보장하지 않는다.” 위험을 감수하고 물 위를 걸어간 베드로 처럼 우리는 안정을 갈망할 것이 아니라 열방을 향해 기도의 촛불을 들고, 역사의 주관자이시며, 흥망성쇠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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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개인)의 안위에 벗어나 국민의 한사람으로 기도의 촛불을 붙잡겠습니다.
늘 유년부에서 두부부의 헌신에 감동받고 있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