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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카리스마 넘치시고 항상 활력이 넘치시는 목사님 !
저는 맑은아침 3다락방 이경구 집사입니다
무더운 여름철에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사명으로 많은 양떼를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를드립니다.
진작 인사의 글을 올려드렸어야 하는데 이제야 다락방 순장님(한성호)의 숙제를 접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탄방동 지하 예배실에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처음뵈었을때 멋지고 인자해보이시며 가슴을 울리는 영혼을 담은 목소리는 처음 가자마자 등록하기에 충분한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때 당시 제 아내(김점순 성도)와의 많은 갈등과 어려움속에 주님 만난지 많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내를 처음 교회에 나아오게 하고 교회에, 주님에게 정붙이게 하는것이 쉽지만은 않은 상태에서 새로남 교회와 목사님은 인생정착과 교회정착에 생명수와 같은 희망이요 촛불이었습니다. 그 뿐아니라 장모님 (김점순 성도 모친) 장례시에 많은 부목사님들과 함께 오셔서 발인예배 드려주시는데 저와 제아내는 살펴주시는 은혜에 황송하기 이를데 없었습니다. 그때도 고마왔고 지금도 감사드리며, 하나님 부르시는 그날까지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  저자신만을 추수리기에 급급하던 신앙초보생 이경구는 목사님이 주시는 비젼과 사랑으로 지금은 많은 변화받고 과거에 즐겼던 술, 담배 다 내려놓고 어느사이 아내의 지원을 받으면서 새신자반, 구약의 파노라마 교육을 받고, 크로스웨이를 들으면서 주일학교 교사로 봉사하는 영광을 누리고 있습니다.  지난날 뒤돌아보면 술취함과 방탕함과 무절제와 이기심과 교만으로 가득차 아내와 싸움만 하던 제가 이렇게 변하여 아이들 앞에 설수 있는것은 목사님 진행하시는 교육프로그램과 다락방 순장님을 통하여 주님이 주시는 무한극진하신 은혜로 가능했습니다.  특히 맑은아침 3다락방 한성호 순장님 저희 부부를 위하여 특별교재(구원의 확신)를 다락방시작 30분전 2달 넘게 가르쳐주시고 부부갈등시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중재해 주시어 이제는 두아들과 웃으면서 아름다운 신앙의 가정을 지켜가고 있습니다.      
사랑의 목사님 !
좋은 순장님 양육하여 주시고 보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짧게 인사드린다는것이 길어졌습니다. 영혼구원사역에 바쁘실텐데 읽는 수고까지 드려 죄송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한 마음과 사랑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은혜충만 말씀충만 성령충만한 항상 차고 넘치는 목사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