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집중하며 미래를 사는 가정을 꿈꾸며
2008.07.13 21:16
목사님,
안녕하세요?
주일이면 강단 계단을 힘있게 뛰어 올라 오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예배드리는 신성2 다락방의 서선미 집사입니다. 매주 젠틀한 모습으로 힘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강건함이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이 우리 가정의 내일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주일이면 강단 계단을 힘있게 뛰어 올라 오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뵈며, 늘 기대와 설레임으로 예배드리는 신성2 다락방의 서선미 집사입니다. 매주 젠틀한 모습으로 힘있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강건함이 목사님의 사역과 가정에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예배에 집중하는 모습이 우리 가정의 내일이 되기를 꿈꾸어 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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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주/서선미 집사님! 맨 앞자리에 앉아 말씀사모, 은혜사모하시는 집사님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저도 같은 은혜로 매주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신뢰,습관적 훈련, 결정적시기,..등으로 은혜와 도전을 받았습니다- 함께 성장하며 은혜받는 축복의 가정,하아님의 물댄동산 가정이 됩시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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