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교회 새로남교회~ 영적 멘토이신 목사님~
2008.07.14 13:08
목사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다~~~~표현할 수 있을까요?
부족한 사람인데 사랑으로 봐주시고 또 때마다 귀한 조언으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사드립니다. 저녁 예배 설교의 기회도 허락하시고...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것처럼
넓은 마음과 넓은 시각을 가지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어떻게 쓰임받을 것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새로남 출신이라는 것을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하는데
교회가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에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목사님이심을 다시금 마음깊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신학대학교에 입학할 때, 군에 입대할 때, 사역할 때
때마다 중요한 결정의 순간, 그리고 변화의 순간에
해주신 조언들과 진심의 기도들이 저에게는 이정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남 교회의 큰 축복을 받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 않고 새로남 교회처럼, 그리고 목사님처럼
늘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신 목사 올림 -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다~~~~표현할 수 있을까요?
부족한 사람인데 사랑으로 봐주시고 또 때마다 귀한 조언으로 인도해주셔서 너무 감사사드립니다. 저녁 예배 설교의 기회도 허락하시고...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셨던 것처럼
넓은 마음과 넓은 시각을 가지고 배우겠습니다.
그리고 한국교회를 위해 어떻게 쓰임받을 것인지 깊이 있게 고민하고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제가 새로남 출신이라는 것을 오히려 더 감사해야 하는데
교회가 기뻐하고 축하해주는 모습에 정말 감격스러웠습니다.
사람을 세우고, 키우는 목사님이심을 다시금 마음깊이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신학대학교에 입학할 때, 군에 입대할 때, 사역할 때
때마다 중요한 결정의 순간, 그리고 변화의 순간에
해주신 조언들과 진심의 기도들이 저에게는 이정표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새로남 교회의 큰 축복을 받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잊지 않고 새로남 교회처럼, 그리고 목사님처럼
늘 베푸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용신 목사 올림 -
댓글 3
-
윤경호
2008.07.15 11:07
-
윤명옥
2008.07.15 22:02
김 용신 목사님~!
같은 아파트에서 살게 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넘었네요(물론 지금은 아니죠^&^))
지난 주일 저녁 목사님의 말씀이 제 마음에 강하게 박혔습니다
내가 만난 하나님이 어떤분이신지를 분명히 고백 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 말씀이
진정 다시 한번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분이심을 재 발견케 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 잘 다녀오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이영표
2008.07.16 12:04
"로마서의 저자 바울과같은 인재양성에 힘써 통일을 대비한다" 드디어 인재양성이 시작되었군요. 목사님은 새로남의 기대와 자랑입니다. 앞으로 더욱 더 정진하여 많은 후배들의 모범이 되는 목사님되시길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번호 | 제목 | 날짜 |
---|---|---|
599 | 목사님과 믿음의 동역자들께 감사^^* [9] | 2008.09.05 |
598 |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2 | 2008.08.31 |
597 | 지역아동센터에서 온 편지1 | 2008.08.31 |
596 | 수련회에 베풀어 주신 성도사랑 감사~^^* | 2008.08.09 |
595 | 한학기 제자훈련에 감사드리며 [1] | 2008.08.01 |
594 | 목사님~ | 2008.07.28 |
593 | 교사에게 주시는 넘치는 은혜 [3] | 2008.07.24 |
592 | 한학기 제자훈련을 마치면서 [2] | 2008.07.19 |
591 |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08.07.17 |
590 | 무심한목사님! 순장님이 저보고 도닦으라고 합니다. | 2008.07.15 |
» | 모교회 새로남교회~ 영적 멘토이신 목사님~ [3] | 2008.07.14 |
588 | 오늘에 집중하며 미래를 사는 가정을 꿈꾸며 [1] | 2008.07.13 |
587 | 존경하는 목사님께... | 2008.07.12 |
586 | 사랑하는 목사님~ | 2008.07.12 |
585 |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 2008.07.12 |
목사님을 뵈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교회와 세계선교에 대해 뜨거운 열정을 지니시고
언제나 다음세대를 세우기 위해 기도하시며
준비하시고 그 준비된 것들을 추진해 나가시는 큰 그림을
통해 영적 거목의 모습을 봅니다.
사랑하는 김용신 목사님께서도 아름다운 그리고 주께서
존귀히 사용하시는 영적 거목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