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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것들이 주인인양
저를 세상안에서 허우적 거리게 합니다.

목사님은 세상의 것이 무심인것 같은데
저는 반심입니다.

그래서 이제 도닦으로 가고 싶어요
진짜 도인이 되고 싶은데 잘 안되네요

그래서 2009년은 비우는 한해로 할것입니다.
그리고 2010년은 그리스도를 닦을려고 합니다.

저도 도인이 될수 있을까요?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진짜 그리스도인....

목사님 닮기도 어려운데...
예수님 닮기는 더 어렵겠지요...

제가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달려갈때 외면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항상 건강 하셔서 예수님을 더 닮은 제자가 될수 있도록 훈련시켜주세요.

하나님 마음에 합한자 예수님과 동행한자가 되기위하여 몸부림칠때
성령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목사님께서 잘 끌어 주리라 믿습니다.

목사님 너브(두음법칙 맞나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