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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하나님 감사 합니다 .  다시 주님앞에 공적 예배 참석 함과 다락방을 통해
진정한 그리스도인을 만나게 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큰 아이가 엄만 선데이 신자야 하고 말한게 저를 다시 교회로 이끌게 했습니다.
새신자 프로 그램을 하면서도 다락방 모임 안 한다고 못 밖았었죠
작년 임마누엘 김오향 순장님이 전화 하실 때만 해도 저 그런거 안해요 누가 넣었어요
마지 못해 참석한 모임이 저의 믿음의 회복 이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 하게
했습니다.  교재를 하면서 순원들과 나눔을 통해 제가 얼마나 어리석고 교만 했는지요
김오향 순장님과 같은 좋은 동역자를 시작으로 지금의 미스바 다락방 권경이 순장님
정말 하나님은 저를 무지 사랑 하시나봐요 ?
이젠 선데이 신자 소리 면해 야지요 일주일의 한번이지만 새벽기도예배 참석도 하고
점점나아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