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였음을 알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무리의 전부이십니다. 예수님사랑 교회사랑 |
복음의 씨앗이 멀리 멀리 퍼지듯 우리가 그 역할 잘 감당하게 하소서 |
주님! 영광 받으소서 |
남23 다락방 순원과 함께 하나님께 빚진자로써 주님과 교회에 귀하게 쓰임 받기를 기도 합니다. |
복음의 빚진자임을 늘 기억하고 살겠습니다. |
복음의 빚진자로서 남은 생을 헌신하기를 원합니다. |
환란과 고난 속에도 믿음을 계승한 선교의 역사속에 내개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