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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정성과 솔로몬의 헌신으로 지은 성전 낙성식에
여호와의 영광이 가득했던 것처럼
2004년 6월 14일 만년동 새로남교회 입당예배 당시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찼던 감동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부도날 거라는 외부로부터의 악담에도 아랑곳 않고
이렇게 빨리 성전건축 헌당예배를 드릴 수 있음이
새로남교회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 여깁니다.
평신도라면 평생토록 섬기고 싶은 새로남교회!  
멀리서 늦게나마 성전건축 헌당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로남교회는...>
새: 새로이 거듭난 성도들의 교회로서
로: 로이스와 유니게의 믿음을 계승한 디모데의 믿음를 따라
남: 남편되시는 여호와 하나님, 신랑되시는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교: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을 받으며
회: 회중들이 모이기에 힘쓰는 아름다운 공동체입니다.

<오정호목사님은...>
오: 오직 온 맘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내 몸과 같이 이웃을 사랑하며
정: 정도목회 목양일념의 열정으로 교회를 사랑하고
호: 호세아 선지자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도
목: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헌신하고자
사: 사랑으로 섬기는 목사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