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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월평종합사회복지관 조미정입니다.
경제한파의 위력으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었는데
새로남교회에서 보내주신 귤을 전달하면서 메리크리스마스 인사를 크게 할 수
있었습니다.
교회청년들이 배달을 도와주었는데 웃으면서 너무 열심히 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구요 함께 나누는 기쁨을 같이 공유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