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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우리 위해 이땅에 오신날
사랑하는 목사님과 새로남 성도들과 더불어 축하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성탄예배가운데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있으시길 서울에서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복주심이 새로남을 넘어 대전시에 충만하게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주님 오심을 가장 잘 표현하고 경험하는 교회 새로남교회!
2009년 새해에도 주안에서 영원히 직진하세요...

              주후 2008년 12월 25일

      상도제일교회 조성민 목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