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의 이현옥 선교사 입니다.
2008.12.25 21:58
축복된 성탄절과 활기찬 2009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온전한 헌당의 기쁨과 감격, 이곳 볼리비아에서도 동일함을 전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헌신하시는 모습들 아름답습니다.
항상 주님의 사랑가운데 영육간에 강건하시며, 사역의 열매가 풍성하시길 바랍니다.
볼리비아에서 이현옥 지영 지혜드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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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조
2008.12.2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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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순호
2008.12.26 10:55
이현옥선교사님*^^
건강한 가족들 모습뵈니 참 반갑습니다.
지영이 지혜가 훌쩍 자라서 제법 숙녀 티가 나네요.ㅋ
낯설고 물 설은 곳이지만 주님과 동행하는 곳이면 땅 끝
어디든지 기쁘고 행복하리라 믿습니다.
선교사님의 헌신과 기도의 무릎으로 눈물 흘리며 한 영혼의
구원을 위한 인내와 절제가 결단코 헛되지 않을 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는 비록 이곳에 몸담고 있지만 늘
선교사님과 가족을 위해 마음 담아 기도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왕 같은 제사장의 권세로 선교사님의 사역과 가정이
존귀하게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현옥 선교사님과 지영이와 지혜를 사랑합니다.
샬~~~롬!!!
-
김남정
2008.12.27 13:47
이현옥 선교사님~ 반가워요.
선교사님과 가정, 그리고 사역을 위해 쉼없이 기도하고 있습니다.
지영, 지혜와 같이 볼리비아를 세우는데 아펜쩰러, 언더우드처럼 대대로 크~게! 쓰임받으세요.
새해의 사역위에도 하나님이 동행하시고 그 영광과 은혜가 가득하시기를!
전하는 발길마다 기름부으시고 축복해주시기를! -
박태자
2008.12.27 14:02
선교사님 ~~샬롬 반가워요~같은여전도회장으로 섬기실때 선교사님 알게되었죠 기역나세요 저희가정에 심방오셨던일~~ㅋㅋ박태자~~밝은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 여전이 여전도회 잘 이루고있어요 20여명모여 기도하고 서로사랑을나누고 있지요 늘강건하시고 두자녀위해기도하겠으며 선교사님에 사역위에 생명이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김삼순
2008.12.27 22:08
오랜만이네요. 환하게웃고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너무너무 행복해보입니다...
멀리 볼리비아에서 선교사로 사역을 잘감당하시는 우리 이현옥선교사님!
사랑합니다.
-
김옥동
2008.12.28 15:32
사랑하는 이현옥선교사님 ^^정말 정말 반가워요
거리적으로는 너무 멀은데 가깝게 느껴지는 것은 그리움때문일꺼예요
원래도 아름다운 식구들인데 정말 눈부시게 아름답네요
백설공주 도전장(?) 접수하면서 저는 딸랑딸랑 만족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더 건강하시고 주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 ^^
늘 행복한 가정 기쁨 넘치는 사역이 되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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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아♡ 안녕!
예쁜 숙녀 다 되었네.
나 기억하지?
중등부 꽃미남♧승조샘, 효영아빠
사진속 얼굴이 참 밝아 보인다.
큰딸 노릇은 잘하고 있지?
지금처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행복해줘.
하나님의 은총이 항상 함께 하기를....
ps : 지혜 안녕! 지금 고등학교 2학년 올라 가겠다. 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