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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하나가 방 한 칸을 환히 비추듯이...
목사님의 음성 한마디, 악수 한손길이 저의
마음을 환히 밝힙니다.  
목사님의 우렁찬 음성, 넉넉한 가슴, 커다란 베풂
모두 제게 넘치는 감사요 은혜입니다.

목사님을 뵙는 것만으로도 제 사역에 보람과 기쁨을 맛봅니다.
지난 금요일에는 사모님까지 뵙게 돼 기쁨 두배였어요.

늘 감사드리고, 저희 사이트가 새로남교회 사이트 하단에 있다는 것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 글로나마 담아서 올해 연말에 보내드립니다.
목사님 MERRY NEW YEAR 입니다. (--)(__)